차근차근 떠날 준비 중

일상 2011. 12. 14. 10:53
내일 면접이 잘되면
남은 건 개인적인 일들 뿐이다.
이사라든지, 비염 수술이라든지 하는 것들..

아, 가기 전에 혜봉이한테 프로젝트 인수인계 해야지.
2008년에 했던 과젠데 내년 4월까지 대비하라는 건 무슨 소린지.
E연구소와 엮일 일이 앞으로도 주욱 없었으면 좋겠다.

어제 천일의 약속의 여파로 약간 센치한 상태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.
오늘 할 일은 연구....잠깐 영어...내일 면접 준비.

길었던 대전 생활의 끝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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